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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택장관에 텍사스 주 대형교회 부목사 ‘스콧 터너’ 지명

Written by on November 26, 202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북텍사스 대형교회의 부목사를 자신의 차기 행정부 ‘주택 및 도시 개발부’(HUD)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성명을 통해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는 스캇 터너를 HUD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터너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백악관의 기회 및 재활성화 위원회 전무이사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는 그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곤경에 처한 지역사회를 변화시킨 전례 없는 노력을 이끄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올해 내각 직책에 지명한 두 명의 남침례교인 중 한 명인 터너는 7시즌 동안 미식축구리그(NFL) 워싱턴 레드스킨스와 샌디에이고 차저스에서 수비수로 뛰었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텍사스주 하원의원을 지냈습니다. 


터너의 운명은 연방 상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1월 시작될 예정인 119대 상원 의회는 공화당 53명과 민주당 47명으로,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터너는 상원의원 51명의 과반 지지가 필요하므로, 모든 공화당원과 일부 민주당원이 그를 지지할 경우 무난하게 인준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스턴우드교회의 잭 그래함 담임목사는 이날 X에 올린 글에서 “터너를 지명한 것은 영광스러운 선택이며 그는 위대한 인물”이라며 “터너가 이 중요한 책임을 맡아 큰일을 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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