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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55%로 1기 취임 때보다 높아…경제 기대감

Written by on January 17, 2025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1기 시작 전인 8년 전보다 더 높은 지지율로 백악관에 입성할 전망입니다. 

CNN이 9~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율은 55%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7년 1월 40%보다 상승한 수치입니다.

 응답자 56%는 트럼프가 국정운영을 잘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트럼프의 인기가 상승한 주요 배경은 경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됩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트럼프가 물가를 낮추고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호전시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56%는 1년 후 미국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 예상했으며, 4년 후에도 긍정적 변화를 전망하는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일반 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는 고율 관세가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강경 이민 정책 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4%가 구금이나 추방 조치를, 58%는 국경 폐쇄를 예상했습니다.

 정치적 분열 해소에 대한 기대는 낮았으며, 응답자의 25%만이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대와 회의가 팽팽히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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