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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향년 73세로 별세…장녀 이방카의 생모

Written by on July 15, 2022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향년
73세로 사망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명을
인용해 이바나가 맨해튼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바나는 아름답고 훌륭한 여인이었다“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바나의 사인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뉴욕포스트 등은 소방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심장마비가
사인이라고 전했습니다
. 

 

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약하다가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인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했습니다. 

 

이바나는 트럼프와의 결혼 후 사업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는데, 대중도 트럼프만큼이나 이바나의
활약을 주목했기 때문에 두 사람은
1980년대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파워 커플‘로 인식됐습니다. 

 

트럼프와 이바나 사이에선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 장녀 이방카 등 3명의 자녀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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