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첫날 경제 정책은…”바이든 지우기”
Written by on January 14, 2025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이 20일 취임 첫날부터 몰아부칠 바이든 정책 뒤집기에 필요한 대통령 행정명령을 무려 100개나 발동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새 대통령은 취임 첫날 최소한 25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밝혀 나머지는 취임 첫주간에 연속 서명 발동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다.
트럼프 새 대통령은 최근 연방의사당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가진 미팅에서 100개나 되는 대통령 행정명령들을 제시한 것으로 상원의원들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은 그동안 공언해온 대로 바이든 이민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180도 뒤집는 데 필요한 조치들이 핵심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이든 이민정책 뒤집기에서는 취임 첫날부터 국경에서 세가지 조치들을 취하게 됩니다.
모든 난민 희망자들은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멕시코에서 난민망명 심사절차를 기다려야 하는 ‘멕시코 대기정책’이 부활됩니다.
둘째 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작전을 개시하도록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선포합니다. 셋째 바이든 에너지 전환 정책을 180도 뒤집고 트럼프 에너지 독립정책으로 바꾸게 됩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을 통해 알래스카 북극 야생동물 보호 구역에서도 석유시추를 허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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