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강 불법 쓰레기장 대청소… 시민 세금 수백만 달러 투입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2, 2026

달라스 트리니티강 인근에서 수년간 이어진 대규모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시 당국이 대대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달라스시와 환경 당국에 따르면, 맥코마스 블러프(McCommas Bluff) 인근에는 한 남성이 오랫동안 건설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버려 거대한 폐기물 더미가 형성됐습니다.
이 남성은 연방 환경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는 달라스시 수도국과 건축법규 준수 부서, 위생국 등 여러 기관이 현장을 복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수많은 직원과 중장비가 투입돼 트리니티강 주변에 쌓인 폐기물을 치우고 오염된 토양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불법 투기를 넘어 지역 환경과 수질, 야생동물 서식지까지 위협한 심각한 환경범죄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복구 비용은 결국 시민의 세금으로 부담되는 만큼, 한 사람의 불법 행위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부담을 안겼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환경 당국은 앞으로도 불법 폐기물 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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