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Written by on December 5, 2024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4일 오후 8시 38분,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9시 기준 11만1천553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친 암호화폐적 발언과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폴 앳킨스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된 소식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가상화폐 규제 완화와 비트코인 비축을 공약하면서 상승세를 촉발했습니다. 올해 초 5만 달러 이하였던 비트코인은 약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 반감기 효과, 그리고 달러 신뢰 약화 등도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가상화폐에 친화적인 일론 머스크의 정부 입각과 의회의 친가상화폐 기류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전망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연말까지 12만5천 달러, 내년 말 20만 달러 돌파를 전망했지만, 가격의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는 신중론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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