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총격 용의자 체포…대응 요원 부상
Written by DKNET NEWS on April 29, 2026
포트워스에서 절도 신고로 출동한 대응 인력이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용의자가 체포되며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화요일 오전 11시 40분쯤 줄리엣 레인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비무장 민간 대응팀, CRU 요원이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길 건너편에 있던 용의자로부터 총격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요원은 파편이 왼쪽 눈에 튀어 부상을 입었지만, 곧바로 지원을 요청했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뒤 용의자와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한때 집 안으로 도주했다가 다시 뒷문으로 빠져나가면서 대규모 수색이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근 4개 학교는 일시적으로 봉쇄됐고, 주민들에게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제자리 대피’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약 6시간 뒤인 오후 5시 40분쯤, 인근 숲 지역에서 용의자 39살 앤젤 칸투를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도 확보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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