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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DFW, 온열질환자 급증…응급구조원들 손길 바빠

Written by on July 24, 2017

 

북텍사스의 폭염
경보가 일요일인 어제까지도 계속되면서 가정집과 거리 불문하고 응급 의료 종사자들이 온열 질환자 응급 구조 및 처치에 쉴 틈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Fort Worth의 비영리
보건서비스기관
Medstar 응급 구조원들도 지난 한 주 내내 온열 질환 관련 신고에 대응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당 기관은
심각한 온열 질환 프로토콜을 활성화시킨 가운데 환자가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 있는 응급 신고를 우선 순위로 격상시키는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해당 기관장 Marshall Sharp 씨는 “환자가 무방비 상태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옥외 구조 요청도 최우선 응급 구조 상황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해당 기관은
기온이
108도까지 치솟은 지난 토요일, 6건이나 되는 온열 질환 신고를 받았으며, 시민 Daryl Grant 씨의 경우, 길을 걷던 중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졌지만 때 마침 인근에 있던 응급 구조 차량의
도움을 받아 무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대표적인 온열
질환 중 하나인 일사병은 구토와 두통
, 어지럼증을 동반하며, 또 다른 대표 질환인 열사병은 맥박이 급속히 빨라지고 땀 배출량이 줄며
호흡이 거칠어지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

그리고, 홈리스와 시니어가 이러한 온열 질환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당사자와 가족 지인들의 주의와 관심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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