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미첼, 본사 캘리포니아 떠나 텍사스 윌머로 이전
Written by on June 20, 2025

헤어케어 브랜드 폴 미첼로 유명한 존 폴 미첼 시스템스(John
Paul Mitchell Systems)가 캘리포니아를 떠나 텍사스 달라스카운티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20일, 이 회사가 달라스
남동쪽 약 15마일 거리에 있는 소도시 윌머(Wilmer)에 새 본사와
글로벌 유통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8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며, 1,20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윌머 시엘라 페타 시장은 “이번 투자는 윌머에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산업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텍사스 주정부는
65만 4천 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터프라이즈 펀드를 지원하며, 재향군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8천 달러 보너스도 제공합니다.
존 폴 미첼 시스템스 공동 창립자 존 폴 드조리아는 “오스틴에 25년 넘게 거주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계돼 왔다”며 “이번 이전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래이노로 미국 본사를 이전하기로 하면서,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기업들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는 이제 본사의 중심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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