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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서 총기 난사한 남성, 12년형 확정…박람회 총기 규정도 강화

Written by on June 24, 2025

2023년 텍사스 주립박람회(the State Fair of Texas) 푸드코트에서 총기를 난사한 남성이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총격 사건의 피의자 카메론 터너(Cameron Turner)는 2023년 10월 박람회장 내 푸드코트에서 세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최근 유죄를 인정하고 형량 감형 합의에 따라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당시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영상에는 터너가 푸드코트 매점 근처에서 다른 남성 무리와 마주친 뒤 언쟁이 벌어졌고, 그중 한 명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갑자기 권총을 꺼내 세 번 이상 발사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피해자는 당시 아무것도 손에 들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너는 경찰에 자신이 위협을 느껴 ‘생존 본능’에 따라 총을 쐈다고 진술했으며, “가족을 지키려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총에 맞은 세 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주최 측은 박람회장 내 총기 반입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2024년부터는 면허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총기 반입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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