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데이’ 美 온라인 매출 241억 달러…전년 대비 30%↑
Written by on July 14, 2025

아마존의 연례 대규모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 기간 동안 미국 온라인 매출이 24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12일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프라임 데이’ 기간 온라인 매출은 241억 달러, 우리 돈 약 33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기존 예측치였던 28.4% 증가율도 상회한 것으로, 아마존을 비롯해 월마트, 타깃, 베스트바이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아마존은 지난해보다 기간을 두 배로 늘린 4일간 강도 높은 프로모션을 펼쳤으며,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53%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할인 대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8월 1일 상호관세 부과 시점을 앞두고 소비자와 기업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이뤄졌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어도비는 프라임 데이가 이제 개학 시즌 쇼핑의 시작점이자 필수품 마련의 기회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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