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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파티 비극 이후…미성년 술 판매 금지 강화법 텍사스 통과

Written by on June 5, 2025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하는 강화 법안이
북텍사스 한 어머니의 호소에 힘입어 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2022, 고등학생 디숀 재그완(Deshawn Jagwan) 군은 신분 확인 없이 술을 구매한 뒤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열린 프롬 파티
밤이었습니다


아들의 죽음 이후, 어머니 샬럿 스티븐스(Charlotte
Stephens) 씨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이 일을 없었던 일로 치부할 수는 없었다”며 곧장 입법을 추진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상원법안
650, 일명디숀 재그완 법’은 주류
판매 시 전자 신분증 확인을 의무화합니다
. 매장 직원은 고객의 신분증을 기계로 스캔하고, 육안으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스티븐스 씨는그게 무리한 요구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은 초당적 지지를 받았고,
댄 패트릭 부지사는 “21세 미만에게 술을 팔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라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로이스 웨스트 상원의원은 NBC 5슬픔을 용기로 바꾼 한 어머니 덕분에 이 법이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습니다. 샬럿 스티븐스
씨는 현재 텍사스 주류관리위원회
(TABC)의 교육과 단속 강화도 함께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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