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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이노에서 미니스 푸드 팬트리 주최 ‘음식 나눔 행사’ 열려

Written by on August 24, 2020

 

지난 토요일(22) 플래이노(Plano)에서
북텍사스(North Texas) 2000여 가정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푸드 기부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니스 푸드 팬트리(Minnie`s Food Pantry)가 주최하고 One Community
Church
가 공동 협력자로 나선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해당 교회의 플래이노 지부에서 실시됐습니다.

 

플래이노 지부의 맷 앤더슨(Matt Anderson) 목사는 모든 이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 시련의 시기에 받은 축복을 되돌려 주기 위해 남은 것이 없는 지경에 이르도록 나누고 또 나누고 싶다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를
주최한 미니스 푸드 팬트리는 설립된 지 12년된 비영리 나눔 단체이며 코로나 19 시작 이후 지금까지 300만여 인분의 음식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단체 설명에 따르면
행사 당일 각 가정에
60파운드의 미니스 푸드 한 박스와 신선 식품과 고기 그리고 우유가 배부됐습니다.

 

미니스의 창립자 셰릴 잭슨(Sheryl Jackson)은 자신도 한 때 두 아이를 위해 음식 나눔 행사 차량 행렬에 속한 적이 있음을 밝히며
지난 12년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차량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학교 운영 중단으로 실업
상태인 재클린 하렐(Jacquelin Harrell)이라는 플래이노 교육구의 한 급식 종사원은 불확실성이 팽배한 이 시기에 이 같은 음식 나눔 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경제 사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본인도 식비에 쓸 돈을 절약해 의료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선 이처럼
절박한 상황을 견뎌내기 위해 방문한 많은 주민들에게 음식만 배부된 것이 아니라 약 300명의 비영리단체와
교회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을 환영해 맞이하고 용기도 북돋우며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작년(2019) 한 해 미니스는 북텍사스에서 6 2000여 가정에게 140만인분의
음식을 배부했으며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해는 현재까지
6
만여 가정에게 300만여 인분의 음식이 제공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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