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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10명 사망”

Written by on October 11, 2024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방 정부가 10일 밝혔습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받았으며, 토네이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NBC는 마요르카스 장관의 발표 수치보다 2명 많은 최소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밀턴은 상륙하기 전까지만 해도 플로리다를 강타한 역대 허리케인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는 예상까지 제기됐지만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38건의 토네이도가 13개 카운티를 할퀴고 지나갔다”면서 8만 명 이상이 대피 명령을 준수하면서 그나마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국토안보부, 국방부 등과의 조율하에 피해 지역에서 구조 및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복구 지원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가 신속하게 움직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입장 발표에서 일부 인사가 허리케인 피해 복구 지원 등과 관련한 허위정보와 거짓말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직격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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