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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의원 상원 1명·하원 3명 배출…”미국내 영향력 커질 듯”

Written by on November 29, 2024

지난 5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실시된 연방 의회 선거에서 한인 사회는 연방 상원의원 1명과 연방 하원의원 3명을 배출한 것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18대 연방 의회에서 하원 의원 4명이 당선돼 활동했던 것에 비해 내년 1월 3일 출범하는 119대 연방 의회에서는 미국내 한인사회의 정치적 영향력이 훨씬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앤디 김(민주·뉴저지) 하원의원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또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영 김(공화· 캘리포니아 40선거구) 의원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턴 10선거구) 의원이 각각 3선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캘리포니아 주의원으로 활동해오던 데이브 민(민주·캘리포니아 47선거구) 후보가 처음으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반면에 3선 고지에 도전했던 공화당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69) 하원의원은 아깝게 낙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45선거구가 선거 22일만인 27일 개표를 완료한 결과 스틸 의원은 49.9%의 득표율에 그쳐, 50.1%를 득표한 민주당의 데릭 트랜 후보에게 600여 표차로 패배했습니다. 

한편 한국계 후보가 출마한 지역의 개표가 완료돼 선거결과가 확정되자 한인사회는 한국계 정치인들이 단기간에 정치력 신장을 이룬 것에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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