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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오늘 ‘초강경 낙태금지’ 텍사스로…낙태 이슈 막판 부각

Written by on October 25, 2024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늘 유세차 텍사스주를 찾습니다. 

총 538명 중 선거인단 40명이 배정된 텍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으로 해리스가 승리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해리스는 그럼에도 휴스턴에서 텍사스주의 강력한 낙태 금지 조치로 피해를 당한 여성들을 규합해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낙태 가능 여부가 각 주의 권한으로 넘겨진 상황에서 텍사스는 어떤 경우에도 낙태를 금지하는 초강경 낙태금지법을 시행 중입니다. 

해리스는 선거 막판에 자신이 우세인 낙태권 이슈를 확실하게 부각시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경합주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하려는 전략을 세웠다고 풀이됩니다. 한편 오늘 해리스 후보의 휴스턴 유세에는 팝스타 비욘세가 나와 해리스 후보를 지원합니다.  

비욘세는 대선일까지 불과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그의 고향인 휴스턴에서 해리스 유세를 지원하면서 막바지 유권자들의 지지와 투표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리스 캠프는 최근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 주 7개 지역의 선거운동에 치중했으나, 오히려 그 외 지역에서 유세하는 것이 언론의 더 큰 관심을 끌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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