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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기관들의 사익 추구 행태에 피해 보는 사회적 약자들

Written by on June 5, 2018

 

 

 

[앵커]

텍사스 주정부가 지원하는 메디케이드 같은 의료 보험 정책을 이행하는 기관들이 보조금을
아껴 환자 케어가 아닌 다른 용도로 지출하는 행태가 만연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에서는 Superior HealthPlan을 비롯한 헬스케어
기관들이 매년 위탁 아동이나 장애아동 또는 만성질환 아동에 대한 케어 서비스를 위해 수십 억 달러의 주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

이들 기관들은 케어가 필요한 아이들과 중증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성인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지만 현실은 해당 기관들이 주 당국의 관련 시스템의 맹점을 악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특히 이들이 헬스케어 지원금 지출을 줄여서 확보한 돈을 로비스트 고용이나 고위
관리자 보너스 지급 또는 타 업체 인수 비용으로 전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이에 사회적 약자인 위탁 아동과 장애 아동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주 정부가 과도한 케어 지원금 긴축을 통해 사익을 추구하는 일부 기관들의
이 같은 행태를 파악하고 있으나
,
반복되는 재발을 막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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