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녀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 중단돼
Written by on August 23, 2017
12년전, 어린
소녀를 강간 살해한 남성의 사형 집행이 형사 항소재판부에 의해 중단됐습니다.
지난
2005년 Dallas에서 열 한 살의 어린 소녀를 살해한
Steven Long에 대한 사형 집행이 다음 주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 항소 재판부가 이번 주 월요일, 마흔 다섯 살의 Long이 정신적 손상을 입었다는 주장을 받아 들여 추가 검토가 필요함을 결정함에 따라 극적으로 사형 집행 계획이 중단됐습니다.
연방 대법원 판결에 의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결수에게는
사형을 집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Long은 Kaitlyn Briana
Smith 살해 죄목으로 이달 30일에 독극물 주입 방식으로 사형될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피해 소녀 Kaitlyn은 2001년
5월 21일 친구 집에서 밤을 보낸 후 실종된 뒤 인근의 이동식 빈집 아래에서 플라스틱
백에 담긴 사체로 발견됐으며, 시신 근처에서 Long의 피 묻은 지문도
발견됐습니다.
Long은 체포 후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귀여운 소년”이라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가 시킨 일이라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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