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세 미 최고령 남성, 은행 예금 도난 당해
Written by on July 2, 2018
[앵커 ]
Austin에 거주하는 112세의 미국내 최고령 남성이 자신의 신원을 도용 당하고 은행 예금도 도난 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금요일, 세계 제 2차
대전 참전 용사이자, 올해 112세의 미국내 최고령자인
Richard Overton의 가족들은 Overton의 개인 은행 계좌에 있던 돈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Overton의 친척은 누군가가 가짜 계좌를 개설해
Overton의 사회보장번호를 알아낸 뒤 당좌예금 계좌 돈을 이용해 Treasury Direct의 저축성 국채를 구입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같은 행각이 지난 몇 달 동안 계속돼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예금을 도난 맞은 Overton의 은행 계좌가
Overton의 가정 케어 자금원인 GoFundMe 사이트와는 연결돼 있지 않아
해당 기부금은 도난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기부 페이지는 Overton이 매일 가정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16년 개설된 이후 32만 여 달러가 모아져 대부분의 금액이
용도에 맞게 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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