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의 공화당 법무장관들, 코스트코 CEO에 DEI 정책 철회 촉구
Written by on January 31, 2025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을 포함한 19명의 공화당 주 관리들이 도매 유통 기업 코스트코(Costco)에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팩스턴 등은 어제(30일) 코스트코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가 불법적인 DEI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30일 이내에 해당 정책을 폐지하거나 그 이유를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한을 주도한 아이오와·캔자스 법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인용해 민간 기업이 DEI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주 코스트코 주주들은 연례 회의에서 DEI 정책의 위험성을 평가하자는 제안을 압도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이 제안을 제출한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국립 공공 정책 연구 센터(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는 DEI 정책이 법적·재정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코스트코 이사회는 “존중과 포용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다”며 해당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팩스턴은 DEI 정책을 “비윤리적이고 반미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코스트코가 계속 이를 옹호하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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