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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주 최다 퇴거 요구 소송 발생 지역 탑 10에 텍사스 대도시들 포진

Written by on April 18, 2022

이달 초 기준 퇴거 요구 소송이 가장 많은 대도시 순위 탑 10에 텍사스(Texas)의 일부 도시들이 포함됐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의 대도시들에서 주택 퇴거 관련 소송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휴스턴(Houston)과 달라스(Dallas) 포트 워스(Fort Worth) 그리고 어스틴(Austin)이 전국 신규 퇴거 요구 소송 다발 지역 순위에서 10위 안에 들어갔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퇴거 연구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 6개주 31개 도시에서 2020년 3월 중순 이후 85만 5900여건의 퇴거 요구 소송을 제기됐습니다. 또한 이달 3일부터 9일까지는 7200여건의 퇴거 요구 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 동안 휴스턴과 DFW 지역에선 총 3만 7000여건의 퇴거 요구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휴스턴에선 이달 첫 주 동안 836건의 퇴거 요구 소송이 제기됐는데, 이는 전국 대도시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어스틴은 같은 기간 동안 229건이 제기돼 8위에 올랐고, 팬데믹 시작 이후로 누적건은 50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 시티(New York City)는 이달 첫 주 동안 1167건의 퇴거 요구 소송이 제기돼 1위에 선정됐습니다. 

 

이외 탑 10에 달라스는 536건으로 4위에 올랐고 포트워스는 507건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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