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오전, 달라스 클럽에서 경비원 총상 입어 … 용의자들은 도주
Written by on April 18, 2022
부활절(Easter)인 어제(17일) 새벽 달라스(Dallas)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경비원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7일) 오전 6시경 스테몬스(Stemmons)와 모킹버드(Mockingbird) 인근의 XTC 스트립 클럽 밖에서 총격 사건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경비원 한 명을 발견해 지역 병원으로 옮겼으며, 목숨은 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총격을 당한 경비원이 일단의 사람들과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이들을 클럽 밖으로 내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근무 교대 시간이 돼 경비원이 퇴근할 때, 클럽 밖으로 내보내진 일행 중 한명이 그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무리들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기 전에 도주했으며,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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