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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에 美영주권’ 골드카드 신청자 폭주…7만명 몰려

Written by on June 17,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도입한골드카드’ 제도에 7만 명 가까운 외국인이
몰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6일 보도했습니다


미 상무부가 개설한 신청
사이트에는 현재까지
68703명이 등록했으며, 500만 달러( 68억 원)를 지불하면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이 정책은 기존 투자이민(EB-5)을 대체하는 방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2월 이
제도를 발표했고
,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정책 실행을 지휘해 지난주 공식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골드카드 디자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서명, 성조기, 자유의 여신상이 포함됐으며, 실제 금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억만장자 후원자인 존 폴슨이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미국의 재정 적자를 부유한 외국인의 자금으로
일부 보전하려는 취지입니다


기존 EB-5 프로그램의 최대 투자금은
180만 달러로, 지난해 14천 명이 비자를 받은 바 있습니다


상무부는 현재 세부 자격 요건과 세금 정책 등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본격적인 발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목표는 최대 20만 장 발급을 통해 1조 달러(
1,362조 원)의 수익을 거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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