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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맥스 결함 알고도 티켓 판매 공모한 사우스웨스트와 보잉, 소비자에 소송 당해

Written by on July 12, 2019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Southwest Airlines)와 보잉사(Boeing)가 운항이 중단된 737 맥스(Max)
기종의 결함을 오래 전에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뿔이 난 소비자들이 두 기업을 고소했습니다.
 

최근 미 전역의 11명의 소비자가 737 기종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우스웨스트와 보잉이 공모해 해당 기종의 결함
사실을 비밀로 한 채 항공권 판매를 계속했다고 주장하며 셔먼
(Sherman)의 연방 지원에 제소했습니다.

해당 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인단은 이번 집단 소송을 통해 타 항공사의
737 맥스 항공편을 이용한 소비자들을 포함한 잠재적인 수백만 명의 항공 이용객들이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소송에서 사우스웨스트가 보잉 737
맥스 기종을 운항한 시기에 해당 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한 소비자들이 항공 티켓 비용을 전체 또는 일부 돌려 받을 수 있도록
재판부에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또한 변호인단은 보잉사와 사우스웨스트가
737 기종의 결함 사실을 알고도 안전성을 공공연히 홍보한 사실을 근거로, 해당
기종을 보유한 아메리칸 항공사
(American Airlines)와 유나이티드 항공사(United
airlines) 등의 항공편을 이용한 소비자들도 이번 소송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사우스웨스트는 이번 소송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부인했으며
, 보잉사는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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