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학생 독해 능력 향상 지원 나서는 리딩 파트너스 노스 텍사스
Written by on August 14, 2019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 학교들이 하나
둘 개학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비영리 단체가 해당 지역 학생들의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러 연구
조사에 따르면, DFW 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75%가 독해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당장
학급에서 또래 친구들의 학력보다 많이 뒤쳐지는 학습 부진 상황에 처해 있으며, 더 심각하게는, 이러한 수준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는 가능성이 일반 학생들보다 4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작년에
이어 리딩 파트너스
노스 텍사스(Reading Partners North Texas)라는 비영리단체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단체는
문맹 퇴치를 위한 비영리 단체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하는 해당 기관의 독해 교육은 보통 매 주 각 학교에서 45명 규모로
90분간 일대일 개인 교습 형식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는 작년 한 해만 평균 34명 규모의 독해 교실을 운영해 760여명의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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