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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선, 민주당 경선 3차 tv 토론회 휴스턴에서 열려

Written by on September 13, 2019

 

〔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10명이 참여한 제 3차 tv토론회가 어제 휴스턴의 텍사스서던대에서
개최됐습니다
.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휴스턴에서 펼쳐진 민주당 경선 제 3차 토론회에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롯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지지율 상위권 10명의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방전을 펼쳤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선두 주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을 나머지 후보들이 집중공략하는
모양새를 나타냈으며
, 후보 별로 헬스케어와 사법체계
개혁 등 각 이슈를 놓고 첨예하게 의견이 갈렸습니다
. 
CNN은 토론회가 끝난 후 승자로 바이든과 베토 오로크 전 하원의원,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꼽았습니다. 
바이든 전부통령의 경우 토론회 시청률이 가장
높은 초반
30분동안 이전과 달리 헤매지 않고 차분하게 공격을 막아냈으며, 특히 샌더스 상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전 정부의 헬스케어 정책을 강하게 비판할 때 적절하게 분노를 표명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입니다.

한편 텍사스 출신 오로크 후보는 연방 하원의원을 지내면서 총기 규제를 위해
일해왔던 것을 부각시키면서 청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 

CNN은 그가 민주당의 최종적인 대선후보가
되기는 어렵지만
, 이번 토론회가 그에게는 기억할 만한
자리였다고 평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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