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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애봇 주지사, 연방정부에 재난지역 선포 요청

Written by on October 2, 2019

 

〔앵커〕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게 지난 달 텍사스 동남부 지역을 강타한 열대성 폭풍 이멜다(Imalda)로 인해 피해를 입은 6개 텍사스 카운티(county) 지역을 연방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최근
, 걸프 연안 지역을 덮친 열대성 폭풍 이멜다로 수천 명의 텍사스 주민들이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며
, 정상 생활 복귀를 위해 연방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봇 주지사의 이 같은 요청이
수용되면
, 체임버스(Chambers)와 해리스(Harris),
제퍼슨(Jefferson), 리버티(Liberty), 몽고메리(Montgomery) 그리고 오렌지(Orange)에 이르는 6개 피해 카운티 지역의 주택 소유 피해 주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 다양한 연방 지원금과
대출 지원 제도 수혜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대성 폭풍 이멜다는 지난 달 17일 프리포트(Freeport) 지역 상륙을 시작으로 동남부 지역으로 세력을 넓힌 뒤 이틀 후인
19일엔 인근 일부 지역들에 40인치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비를 퍼 부었습니다

이에 5명의 인명 피해와  8만 가구에 이르는 정전 사태, 홍수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한편 이번 재난지역 선포 요청에 해당된 이들 6개 카운티는 이전에도 잦은 홍수 피해로 6번의 대형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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