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 고교, 풋볼팀에 머리 충격 정도 측정하는 IMM 시스템 도입
Written by on October 15, 2019
[앵커]
코펠(Coppell)고등학교가 올 가을부터 풋볼 선수들의 머리 충격 정도를 감시 측정하는 마우스가드 임팩트 센서를 도입해 학생들의 훈련과 경기 중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피아 씽기자입니다.
[기자]
코펠(Coppell)고등학교 풋볼팀의 마이크 드윗(Mike Dewitt) 코치는, 성명을 통해, 주중과 경기 후에 선수들이 받는 충격을 모니터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센서 장치를 활용해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중에 받는 충격의 정도를 추적함으로써 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수들 간의 잦은 충돌로 인한, 특히 머리 부상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계속 제기된 풋볼 경기의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해당 센서는 임팩트 모니터링 마우스가드라는 IMM 시스템의 한 구성 요소입니다. 이 IMM 시스템은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기반 프리벤트 바이오메트릭스(Prevent Biometrics)가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에서 특허 받은 머리 임팩트 기술을 상업화한 것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센서가 장착된 마우스가드에서 데이터를 블루투스를 통해 아이패드 앱으로 보내면 선수가 받은 임팩트 정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프리벤트 바이오메트릭스가 해당 시스템을 풋볼 이외 다른 스포츠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칼리지 6곳을 대상으로 다년간의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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