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미성년 소녀 두 명에게 성매매 강요하고 돈 갈취한 달라스 여성, 체포돼
Written by on November 4, 2019
[앵커]
친척 관계인 두 명의 미성년 소녀들에게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갈취한 달라스(Dallas)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경찰국 수사에 따르면, 달라스 극동 지역(Far
East Dallas)에
사는
스물
아홉
살의
빅토리아 보티스타(Victoria
Bautista)라는
여성이
두
명의
어린
미성년
친척
소녀들에게 수 개월에 걸쳐 여러 호텔을 전전하며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피해
소녀들의 연령대는 한 명은 10살이 채 안된 나이이고 다른 한 명은 10대인 것으로 경찰은 밝혔습니다.
체포된 뒤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교도소에 20만여달러의 보석금을 안고 수감된 보티스타는 지난 3월과 10월 사이 해당 두 소녀를 대상으로 벌인 상습적인 성매매 강요 범죄를 근거로 18세 미만 성매매 강요 혐의와 지속적인 아동 인신매매 혐의 그리고 절도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10살이 안된 어린 피해 소녀의 증언에 따르면, 첫 성폭행 피해를 메스퀴트(Mesquite)의 한 모텔에서 당했으며, 성매수남들은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를 타고 온 세 명의 남성들로 돈을 미리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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