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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부터 인신매매에 의한 성적 착취 당한 여성, 대형 호텔 3곳 상대 소송 제기해

Written by on December 13, 2019

 

네 살의
나이에 인신매매된 뒤
20여년간 성매매 착취를 당해온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 여성이 성매매 장소로
사용된
DFW 일대 호텔들의 모회사 3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여성이
이번 주에 제기한 소송은
20여년간 성 착취를 당하며 전전해온 북텍사스(North Texas) 일대 호텔들의 모 회사인
베스트 웨스턴 인터내셔널
(Best Western International)과 하이야트 호텔(Hyatt
Hotels) 그리고 레드 라이언(Red Lion)에게 산하 호텔들에서 벌어진 인신매매에
의한 성매매를 단속 감독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

피해 여성은
소송장에서 이들 호텔 모회사
3곳이 성매매가 이뤄진 20여년간 산하 호텔들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한 소득으로 챙겨온 점과
호텔 객실 내 성적 학대 발생 차단을 위한 관리나 직원 교육에도 부족했던 점을 들어 성매매에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제 20대의 나이에 이르러 이처럼 힘든 소송을
감행한 해당 여성은 겨우 네 살의 어린 나이에 마약 중독인 아버지에 의해 성매매 조직에 팔려 갔습니다
.

첫 번째
인신매매범은 당시
4살인 해당 여성을 중고거래 온라인 사이트 크레익스리스트(Craigslist)에 광고한 뒤 어빙(Irving)의 베스트 웨스턴과 레드 라이언 그리고 프리스코(Frisco)의 하이야트 산하 호텔들에서 성매매에
이용하며 착취했습니다
.

당시, 피해 여성은 성매매를 위해 몸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호텔로 이동해 또 다른 미성년 아동들과 함께 성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

, 음식도 불규칙적으로 제공됐으며 성매매에
투입되지 않을 때는 개우리에 갇혀 지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참혹한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해당 여성은
열 여덟의 나이에 두 번째 인신매매범에게 팔려 갔으며
, 성적 학대 피해 이외 폭력과 위협에 의한 강요로 다른 피해 여성을 인신매매 조직에 끌어 들이는 일까지 해야만
했습니다
.

20대에 이르러 다시 다른 인신매매범에게 팔려 간 해당
여성은 세 번째 인신매매범의 강요로 인신매매 행각을 모른 체 해 주기로 한 호텔 직원에게도 성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

한편 피해 여성의 변호인은 해당 여성이 소송에
임하며 일생에 걸쳐 당해온 상상하기 힘든 이 같은 성적 학대 사실을 밝혔음에도 인신매매범으로 지목된 이들이 형사 처벌 대상이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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