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월 월마트의 시니어 강도 용의자 2명, 검거돼…피해 여성, 낙상 피해도 입어
Written by on December 23, 2019
롹월(Rockwall)의 한 대형 마트에서 여성 시니어 한명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도주한 두 명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오후 6시경, 롹월(Rockwall)의 웨스트 러스크 스트리트(W.Rusk Street)의 한 월마트에서 일흔 일곱 살의 여성 시니어가 2인조 강도에게 가방을 도난 당하며, 용의자들에게 떠밀려 큰 낙상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해당 강도 사건과 관련해, 서른 네 살의 데이빗 E. 헤프너(David E. Heffner)와 스물 아홉 살의 제시 제임스(Jessie James)가 체포된 뒤 시니어 강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확보한 감시 카메라 영상 증거와 신용 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덜미가 잡혀 사건 직후 검거됐는데, 증거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쇼핑 카트를 밀고 가는 피해 여성의 뒤를 따르다 갑자기 카트 안에 있는 해당 여성의 가방을 낚아 챈 뒤 도주했으며, 그 와중에 해당 여성을 밀치며 바닥에 쓰러지게 하고 부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두 용의자는, 도주 후, 피해 여성의 신용카드를 갈란드(Garland)의 브로드웨이 블로바드(Broadway Boulevard) 인근의 여러 가게에서 사용한 정황이 알려지며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달라스 DKnet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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