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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민들에게 걸려온 로보콜, 지난해 66억건 전국 최고

Written by on January 17, 2020

 

〔앵커〕

무작위로
걸려오는 로보콜 쇄도에 대한 불만이 미 전역에서 비등한 가운데
, 지난해에 텍사스(Texas) 주민들에게 걸려온 로보콜이 66억여건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미 전역의 전화 통화 상황을
연구 조사하는 분석기관 유메일
(YouMail)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미 전역에서 집계된 로보콜 통화가 약 590억건으로, 2018년보다 22% 증가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중
250억건이 넘는 로보콜이 사기 목적의 스캠 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텍사스 주민들이 가장 많은 로보콜에 시달렸으며,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민들도 두 번째로 많은 로보콜 폭주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외 플로리다(Florida)와 조지아(Georgia), 뉴욕(New York) 7개 주도
20억건이 넘는 로보콜이 쇄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로보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로보콜 남용 범죄 단속 및 방지법이 연방 정부차원에서 새로 신설돼 특히 심각한 로보콜 폭주 몸살을 앓고 있는 텍사스를 포함한
미 전역 주민들의 로보콜 피해와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 법에 따르면 통신업체는 고객 요구가 있을 경우 소비자들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로보콜 차단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 관련 지침 강화로 걸려온 전화가 실제 존재하는 번호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새 법에 근거해, 연방 통신위원회
FCC
의 로보콜 대응 조치 시간도 확대됐으며, 아울러, 처벌 규정도 한 통화 당 최대 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강화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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