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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북부 지역, 홈리스 인구 늘면서 치안 불안과 환경 위생 등 해당 지역민들의 불만 커져

Written by on February 4, 2020

 

 달라스(Dallas) 북부 지역에 홈리스 인구가 늘면서 치안 불안과 환경 위생 등 해당 지역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건호 기자입니다.

 

<기자>

 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Central Expressway) 진입도로 북쪽 방향 인근의 로열 레인(Royal Lane)에 면한 다리 아래에 조성된 홈리스 집단 거주 캠프가 달라스 시민들의 불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홈리스들이 집단을 이루고 사는 해당 거주 캠프에는 달라스 다운타운 인근의 홈리스 거주지가 폐쇄되면서 거처를 잃은 홈리스들이 이곳으로 옮겨오는 탓에 홈리스 인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에 인근의 체육관 같은 시설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의 차량이 거의 매일 같이 파손되고 차량 털이 사건이 발생하며, 강압적인 구걸 행위와 방화 그리고 넘쳐나는 쓰레기등 치안 불안과 위생 문제 발생이 비일비재해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시 당국이 해당 노숙민 캠프장을 폐쇄 조치할 것을 강력하게 희망하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홈리스 옹호자들은 이러한 강제 철거 요구와 관련해 홈리스 캠프 역시 사람이 사는 집임을 강조하며 오히려 홈리스 거주 캠프의 불안전한 환경을 우려했습니다. 홈리스 구조센터 Our Calling의 추산에 따르면 달라스 거주 홈리스들이 만 명 정도인 것에 비해 홈리스 보호소의 침상은 2600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이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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