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주택 건설 및 매매 시장 “올 1분기엔 ‘호황’ 정점 찍었다”
Written by on April 14, 2020
DFW 지역의 지난 1분기 부동산 시장이 높은 신규 주택 건설율과 매매율로 인해
코로나 19 확산세 이전까지 지난
14년간 집계된 지역 건설 시장 중 가장 호황을
누린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지역 경제 활동이 멈추기
직전인 올해 1분기 동안 DFW 지역에서 1만 500여세대의 단독 주택 건설이 시작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25%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시장조사기관 Residential Strategies의
테드 윌슨(Ted Wilson) 대표는 “코로나 19 타격을 입기 전인 올해 초 10주 동안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지역 건설 시장이 강세를 보였으며
최저 수준의 모기지 대출 이자율에 힘 입어 건설과 거래가 폭주할 정도였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1분기 동안 DFW 지역에선 2006년 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1만여세대의 단독 주택 건설이 진행됐으며 신규 주택 거래율도 이전 연도보다 16% 가까이
증가해 9300여세대가 매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DFW 지역 주택 건설 호황과 거래 강세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쉘터 인 플래이스 행정명령 발령 이후 현재까지 몇 주 동안 주택 구매율이 급속하게
감소하며 위축되는 상황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와관련해
Residential Strategies는 “현재 신축 부동산 매매율이 지난 2월 수준보다
30% 이상 급감하긴 했지만 주택 가격이 30만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어 상황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확산이 심각했던 지난 달(3월) 말경에도
DFW 지역에선 만 7000여세대의 주택이 건설중이었으며 완공된
7000여세대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기관은 “연 이은 대량
해고 사태가 주택 구매 계약 취소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향후
수 개월간은 주택 건설율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코로나 19 여파 속에서도 올해 2분기의 신규 주택 건설 진행 상황이 양호한 편이며 투기성 건설이
없어져 건설 노동력 부족 문제도 이전처럼 심각한 양상이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