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관광산업 위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검토
Written by on February 19, 2021
인도 정부가 코로나 19 사태로 가라앉은 자국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의 부분 입국 허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9일 인도 정부 고위 관계자는”일부 관광 비자 허용을 위해 부처 간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초기에는 코로나19 상황이 통제되고 있는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만 관광비자가 허용될 것”이라며”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가능해지더라도 격리 등 필요한 방역 조치는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발생하자 3월부터 외국인 비자 대부분의 효력을 중지시켰습니다. 이후 고용비자, 비즈니스비자 등 여러 비자의 효력을 차례로 복원했지만 관광·전자비자는 여전히 발급 중단된 상태입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전문가를 인용해 인도 관광계의 경기가 과거 수준으로 회복되려면 2∼3년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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