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존슨앤존슨 백신, 화이자·모더나 백신 교차 사용 안 된다” 경고
Written by on March 3, 2021
보건당국이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존슨앤존슨(J&J)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용으로 교차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 사라 음배이 박사는 어제(2일) “교차 접종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가 평가된 적 없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mRAN(메신저 리보핵산)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완전한 면역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두 2차례 접종해야 합니다.
반면 존슨앤존슨이개발한 백신은 아데노 바이러스를 이용한 바이러스 벡터(전달체) 백신으로 한 차례만 접종합니다. 따라서 접종 횟수와 개발 기술이 전혀 다른 종류의 백신을 교차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CDC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화이자‧모더나와 존슨앤존슨 백신의 교차접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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