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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여성, 어린 두 딸 살해한 혐의로 ‘기소’

Written by on April 7, 2021

어빙(Irving)의 한 여성이 어린 두 딸의 죽음과 관련해 체포 기소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어빙 경찰국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서른 살의 매디슨 맥도날드(Madison McDonald)라는 여성이 어방 경찰국 본부를 찾아가 자신이 한 살 배기 막내 딸 릴리안 맥도날드(Lillian Mae McDonald)와 여섯 살 난 큰 딸 아처 하몬드(Archer Hammond)를 살해했다고 자수했습니다. 

 

로버트 리브스(Robert Reeves) 어빙 경찰관은 정확한 사인은 검시소 부검에 의해 확인되겠지만 아이들의 엄마가 자신이 딸들을 질식시켜 살해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딸들이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그들의 목숨을 끊는 일일 지라도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맥도날드의 자수 후에 경찰은 앤썸 아파트(Aanthem Apartments)로 출동해 두 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맥도날드는 이 곳에서 두 딸과 홀로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아이가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맥도날드가 두 아이에게 진정제를 준 뒤 질식시킨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맥도날드는 10세 이하 아동 살해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금 없이 어빙 시립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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