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스가 회담서 한일관계 악화 논의할 것
Written by on April 16,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관계 악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바이든 행정부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어제 “한일관계가 현재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우려스럽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일간 정치적 긴장은 동북아에서 효과적이려고 하는 우리의 능력을 사실상 방해한다”면서 “ 바이든 대통령이 스가 총리와 이를 논의하기를 원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등이 촉발한 한일관계 악화를 놓고 바이든 대통령이 모종의 중재 역할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다만 미국이 일본의 방류를 사실상 지지한 만큼 돌파구 마련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견제를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과 대북 접근 등에 있어 한미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미국에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