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코로나 백신 100만회분 한국으로”
Written by on June 4, 2021
백악관은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이 어제 저녁 한국으로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한 백신 지원에 대해서는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직접 나서 주한미군 보호에 방점을 두며 특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관련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제공을 약속한 100만 회분의 얀센 백신이 캘리포니아로 2천 마일을 이동, 항공기에 실려 한국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도 101만회분의 얀센 백신을 실은 군 수송기가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1시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제 브리핑에서는 2천500만 회분의 백신을 전세계에 나누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동석해, 한국에 대한 백신 제공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에 대한백신 제공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주한미군 보호에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저개발국이 아닌 한국에 백신을 제공하는 데 대한 미국 내 문제 제기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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