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낙연, 네거티브 공방…’지역주의 망령’ 되살려내
Written by on July 26, 2021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이낙연 후보의 거센 네거티브 공방이, 잊힌 듯 했던’지역주의 망령’을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발단은 이재명 후보의 언론 인터뷰 발언입니다.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백제, 즉 호남이 전체를 통합한 예가 없다며, 이낙연 후보가 이긴다면 역사라고 판단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낙연 후보 측은 경북 안동 출신인 이재명 후보가 호남 출신 후보의 확장성을 문제 삼으려 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직접”영남 역차별 발언을 잇는 실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여기에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도 가세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자신을 지역주의 프레임에 가두려는 ‘악마의 편집’이라며 인터뷰 전문과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또 광주를 찾아, 호남 정신이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며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차별이큰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두 후보의 논쟁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물론 민심과 멀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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