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연방 세입자 퇴거 금지 조치 ‘7월 31일 종료’

Written by on August 2, 2021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시행했던 전국적인 세입자 퇴거 금지 조치가 지난달 31일로 종료됐습니다. 

 

이에 그동안 미 전역의 법정에서 중지됐던 수천 건의 퇴거 소송들이 한꺼번에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몇 주 내에 갈 곳을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 인구 센서스국(U.S. Census Bureau)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 임차인들의 약 3분의 1이 다음 달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들 중 40%에 이르는 임차인들이 향후 두 달 내에 강제 퇴거될 것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 제 4 지역구 Justice of the Peace 법정의 사샤 모레노(Sasha Moreno) 판사는 중단된 퇴거 소송 건이 100건 정도이며 퇴거 유예 조치 종료 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달라스 카운티 등 여러 지역 정부는 임차인들이 강제 퇴거를 당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연방 기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라스 퇴거 옹호 센터(Dallas Eviction Advocacy Center) 같은 비영리 법률 지원 단체들이 퇴거 위험에 처한 임차인을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