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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백신 접종 요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기업 ‘증가’

Written by on August 2, 2021

델타 변이로 코로나 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북텍사스에서도 몇몇 대형 병원들이 이같은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델타 변이로 코로나 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대 유통 체인인 월마트가 미국 내 직원들에게 10월 4일까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통지했습니다. 또한 대형소매유통업체 크로거(Kroger) 등 다른 소매업체들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백신 미접종 고객들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일부 또는 전체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실리콘밸리의 구글, 페이스북, 백화점 체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 등이 있습니다. 

 

최근 미 전역에서 일부 사업장들이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북텍사스에서도 점차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텍사스 헬스 리소스(Texas Health Resources THR)의 바클리 버단(Barclay Berdan) 최고경영자는 코로나 19 백신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감염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텍사스 헬스 리소스도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베일러 스캇 앤 화이트(BSWH)와 메소디스트 헬스 시스템(MHS)도 이같은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텍사스간호협회(TNA)와 전미간호협회(ANA)도 코로나 19 보건 케어 기관들의 백신 접종 의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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