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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 첫 여성 총장 카울리, 총장직 내려놓고 교수 복귀

Written by on September 1,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UT 알링톤(UTA)의 제니퍼 카울리(Jennifer Cowley) 총장이 취임 4년 만에 총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카울리 총장은 지난 2022년 UTA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학교 측은 그가 총장직을 떠난 뒤 교수직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울리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학생 수 증가와 연구 역량 확대,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북텍사스의 빠른 인구 증가와 함께 UTA의 역할도 커지면서, 학교의 성장 전략과 학문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UTA는 북텍사스에서 규모가 큰 공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다양한 전공과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계 인력 공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임으로 UTA는 새로운 리더십을 찾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향후 총장 선임 일정과 임시 총장 체제 여부 등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카울리 총장이 교수로 복귀한 이후에도 학교에 남게 되는 만큼, 향후 어떤 역할을 이어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UTA가 빠르게 성장하는 북텍사스 지역의 대표 공립대학인 만큼, 차기 총장이 학교의 성장과 연구 경쟁력,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어떻게 이어갈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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