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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영향 DFW까지…오늘 비·천둥번개 가능성

Written by on September 2, 2026

열대폭풍 에두아르(Edouard)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접경 지역에 상륙하면서 달라스- 포트워스에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에두아르는 1일 오후 2시 20분쯤 텍사스 포트아서 동쪽, 루이지애나 존슨 바이유 인근에 상륙했습니다. 상륙 당시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60마일, 약 95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에두아르는 상륙 직전 다시 세력을 키웠으며, 텍사스 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70마일이 넘는 돌풍도 관측됐습니다.

가장 많은 비는 텍사스 동부와 루이지애나 남서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풍이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북텍사스에도 수증기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는 2일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메트로플렉스 동쪽과 남동쪽 지역에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북텍사스에 열대폭풍 수준의 강풍 피해가 예상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기상당국은 에두아르의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지역과 양이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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