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망자 40명뿐인 뉴질랜드, 5개월 뒤에 외국인 입국허용
Written by on November 24, 2021
철통 국경 봉쇄로 코로나19 방역에서 성공을 거둔 뉴질랜드가 24일, 한달
반뒤에 외국체류 자국인, 5개월 뒤에 외국인에게 국경 문을 열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내년 1월 16일부터 호주에 체류하고 있는 뉴질랜드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백신접종 완료하고 비행기
타기 전에 음성 진단확인, 비행기에 내린 직후 또 음성 확인 그리고 1주일 간의 자가격리 조건을 수용하면 입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지난해
2월 코로나 본격화 직후 문을 걸어잠궜다가 5월 일시 문을 연 뒤 다시 봉쇄했습니다.
인구 520만명의 뉴질랜드는 철통 방역 덕분에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만600명, 누적 사망자는 단 40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올 초까지만 해도 뉴질랜드에서 멀지 않는 동남아 여러 나라가 뉴질랜드와 비슷하게 감염확산 저지에 성공했으나 지금은 완전히 다른 처지입니다.
인구가 뉴질랜드보다 50만 명 많은 싱가포르는 최근 누적확진자가 25만 명이 넘고 사망자도 680명에 육박하는데, 사망자 대부분이 위드 코로나 조치 후에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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