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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삶 준비해야…美 5차 대유행 가능성”

Written by on November 29, 2021

 

코로나19의 새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강타할 조짐인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NIAID) 소장이 ‘위드 코로나‘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제, CBS 방송에 출연해, 현재 미국에서
하루
8만 명에 이르는 감염 수치를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인류는 천연두라는 단 하나의 감염병을 박멸했을 뿐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특히 파우치 소장은 미국이 현재 제5차 대유행을 겪고 있느냐는 질문에 “확실히 그렇게 갈 가능성이 있다“며 “다음 몇 주에서 몇 달간 우리가 하는 일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접종받지 않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과 초기 접종 이후 면역력이 약해지기
시작한 사람까지 더해 지역 사회의 면역 수준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미 국립보건원(NIH)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오미크론이 코로나 백신을 회피하는지 여부를 알아내는 데 2∼3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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