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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개주 덮친 토네이도에 보험청구액 최대 50억 달러 육박

Written by on December 15, 2021

 

미 중부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로 인한 보험 청구액이 50억 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는 업계 추산이 나왔습니다

 

어제(14), 신용평가 회사인 피치는 이번 토네이도로 말미암은 보험 청구액을
이같이 추산했습니다
피치는 “12월에 이런 종류의 기상 재해가
난 것은 이례적
이라면서 기후변화가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12월은 대류성 폭풍으로 인한 보험 청구액이 연중 가장 적은 달로 꼽힙니다.
지난 10일 밤부터 미 중부를 덮친 토네이도는 최소 88명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켄터키주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74명에 이릅니다

 

한편 피치가 추산한 이번 사태 관련 보험 청구액인 최대 50억 달러는 작년 8월 미 남서부를 휩쓴  폭풍 피해로 인한 청구액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2월 텍사스를 덮친 겨울폭풍 피해액150억 달러나  지난 8
미 동부 일대를 물바다로 만든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손실
400억 달러보다는 적은 규모입니다

 

피치는이번 토네이도까지 더해지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미국 보험업계의 연간
손실이
2017년 이래 최대치로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어 재보험 회사들은 또 다른 기상 이변으로 인한 손실을 흡수하고, 기후 변화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가격 갱신 때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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