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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네이도에 날아간 욕조 속 아기 2명… 기적적으로 생존

Written by on December 20, 2021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 중부 지역을 강타한 지난 10일 욕조와 함께 날아간 두 명의
아기가 기적처럼 생존해 화젭니다
.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시 켄터키주() 홉킨스
카운티에서 생후
15개월과 3개월 된 손주 두 명을 돌보던 할머니 클라라
루츠는 토네이도 예보에 두 손주를 긴급히 집안 지하실 욕조로 대피시켰습니다
.  


하지만 곧이어 불어 닥친 토네이도에 집은 산산이 부서졌고,
손주들이 있던 욕조도 순식간에 휩쓸려 날아갔습니다. 루츠도 물탱크에 머리를 부딪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 한편 손주들이 있던 욕조는 이후 집 마당에 뒤집힌 채 발견됐고, 욕조 아래에 있던 두 손주 모두 무사했습니다. 생후 3개월인 손주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루츠는
보안관들이 아기들을 찾아 품에 안겨줬다
손주들의 생명을 구한 것에 대해 신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지나간 거리만 230마일로, 미 역사상 가장 긴 흔적을 남긴 토네이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재해로 최소 92명의 사람들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피해가 가장 컸던 켄터키주는 18일 기준 사망자가 78명에 달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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