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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격론 끝에…프랑스 ‘백신 패스 도입 법안’ 하원 통과

Written by on January 6, 2022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다중이용시설에 들어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첫 번째 입법 관문을 넘었습니다
.

 

하원은 사흘간 이어진 진통
끝에
6일 오전 백신 패스 법안을 통과시켜 상원으로 보냈습니다. 여당인 전진하는공화국(LREM)이 다수를 차지한 하원과 달리 우파 공화당이 과반을 잡고 있는
상원은 다음 주 초에 법안을 다시 심의합니다
 


이번 법안은 프랑스 정부가 그간 사용해온 QR
코드 형태의보건 증명서
백신 증명서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법안이 발효하면 백신을 접종하거나, 코로나19 항체가
있어야 증명서가 나옵니다
. 이번 법안의 적용 대상은 12세 이상이지만,
하원은 수학여행, 방과 후 활동 같은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행사에서는
16세 이상부터 백신 증명서를 요구하는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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