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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 ‘소수인종 배려’ 사라지나…보수 우위 대법원에 달려

Written by on January 25, 2022

 

명문 사학 하버드대를 비롯한 대학들이 학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배려정책의
존폐가 연방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게 됐습니다
.

 

어제,
연방대법원은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의 소수인종 배려 정책(affirmative action)이 불합리하다며 제기된 소송을 심리 대상으로 채택했습니다. 
 


소송은 에드워드 블럼이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이라는 버지니아주 단체가
냈습니다
. 


소수인종 배려 정책으로 특정 항목에서 아시아계 학생들이 낮은 점수를 받고 흑인 및 히스패닉 학생들이
유리해져 아시아계 학생들이 입학에 차별을 받게 됐다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 

 

SFA는 보수 성향 대법관이
6명으로 3분의 2를 차지하는 연방대법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지난 2016년 텍사스대를 상대로 백인 여성이
낸 유사 소송에서 연방대법원은
4 대 3으로 소수인종 배려 정책을 유지토록
했는데 대법관 구성이 그 이후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 


한편 연방대법원은 올해 10월에 시작돼 내년 6월에 종료되는 2022회기에 이 사건에
대한 변론을 열 예정입니다
. 

 

AP통신은 이번 회기에는 여성의 낙태권과 총기 규제 등의 사건도 다뤄질 예정인데
소수인종 배려 정책으로 또 하나의 초대형급 사건이 추가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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